'구단 최초 비유럽 주장' 손흥민의 절절한 작별 인사…"영원한 토트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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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부터 주장직을 받았던 손흥민이 팀을 떠나느 감독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이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을 떠나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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