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또 치솟는다! 혼혈 GK 빅클럽 입성 급물살, 이탈리아 챔피언이 원한다…"유망한 골키퍼, CEO-단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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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승격팀 파르마의 돌풍을 이끈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2)이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의 영입 명단에 올랐다..
나폴리를 상대로 눈부신 선방 쇼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스즈키를 영입하기 위해 나폴리의 단장이 직접 파르마 CEO와 회동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져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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