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에선 주인공이 죽기도 한다"…'우승 후 경질' 포스테코글루의 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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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된 뒤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라며 "다니엘 레비 회장을 비롯한 토트넘 수뇌부의 흥미로운 타이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더니 프리미어리그에서 11승 5무 22패를 기록하며 17위에 그쳤다. 잉글랜드FA컵과 EFL컵에서 각각 32강, 4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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