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파산위기? 이적시장 우승! '52G 54골' 세계 2위 FW 영입 준비 끝…이적료 1100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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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2위'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CP) 영입을 위해 거액을 장전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할 준비를 완료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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