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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기용 탈난 김민재, 콤파니 감독이 회복 시켜라!" 리버풀 이적설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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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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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또다시 유럽 이적시장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리버풀이 직접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김민재의 영입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요구 이적료를 5000만 유로(775억 원)에서 3500만 유로(543억 원)로 낮췄고, 김민재 본인도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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