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벨링엄이냐, 산초냐…'7년 계약' 도박 시도한 첼시, 英 차기 재능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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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RMC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제이미 기튼스가 첼시와 구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RMC스포츠는 '제이미 기튼스는 첼시와 7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제 도르트문트와 첼시가 이적료를 합의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첼시는 공격진 보강을 위해 기튼스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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