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쓸모 없어, 팔아야 vs 1년만 더 남기자" 英 현지 팬+기자까지 의견 충돌…사우디 이적설, 결국 SON 결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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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올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 이적설에 대해 영국 현지 팬들과 기자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8일(한국시간)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 프로 리그의 관심 속에 이번 이적설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손흥민의 계약 만료 기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우디 리그 팀들은 기꺼이 손흥민을 영입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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