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월드클래스!" 감독 극찬 터졌다…'완벽한 마무리' PAIK, 결승포 '쾅'→버밍엄 3연속 무패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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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리그) 무대에서 시즌 1호골을 결승골로 터뜨리며 소속팀 버밍엄 시티의 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팀의 3부 리그 강등 아픔을 함께 겪은 뒤 올 시즌 다시 챔피언십 무대에 돌아온 그는,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하며 복귀 시즌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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