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취 불분명'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출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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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리그 레딩 상대로 공격포인트 기록 못해
후반 시작 투입돼 주장 완장 차고 45분 뛰어
코너킥 상황 흐르는 공 슛...골대 크게 벗어나
설영우-양현준, 각 팀서 공격포인트 기록도
후반 시작 투입돼 주장 완장 차고 45분 뛰어
코너킥 상황 흐르는 공 슛...골대 크게 벗어나
설영우-양현준, 각 팀서 공격포인트 기록도

아직 거취를 결정하지 못한 토트넘(잉글랜드)의 손흥민이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 출격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주장 완장을 차고 45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레딩(3부리그)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왼쪽 윙어로 뛰었다. 토트넘은 후반 4분 윌 랭크셔와 후반 8분 루카 부슈코비치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후반에 나선 손흥민은 좌측에서 여러 차례 골 찬스를 엿봤다. 상대 선수를 앞에 두고 일대일 돌파를 시도하며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아직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해 세밀한 움직임은 나오지 않았다. 상대 골라인까지 치고 올라갔으나 그대로 공이 아웃되는가 하면, 크로스한 공이 동료에 닿지 못하는 등 애를 먹었다.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 속 뒤로 흐르는 공을 재빨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높게 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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