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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골·설영우 도움'…유럽파 태극전사, 첫 경기부터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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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골·설영우 도움'…유럽파 태극전사, 첫 경기부터 '펄펄'
양현준(셀틱·스코틀랜드)과 설영우(즈베즈다·세르비아)가 첫 경기부터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양현준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후반 7분 마에다 다이젠이 올린 크소르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비록 친선전이지만 강팀 뉴캐슬을 상대로 득점을 터트리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23년 셀틱으로 이적한 양현준은 입단 첫해 다소 고전했으나 2024-25시즌 중반부터 슈퍼 조커로 활약하며 34경기 6골 6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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