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AS' 설영우, 새 시즌 유럽파 1호 공격포인트! '평점 8.2+패스성공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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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 리그 개막전에서 도움을 올린 설영우. 사진 | 츠르베나 즈베즈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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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츠르베나 즈베즈다 SNS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26)가 이번시즌 유럽파 태극전사 중 가장 이르게 정규리그 개막을 맞이한 가운데 공격포인트를 수확했다.
설영우는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FK야보르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 라운드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풀타임을 뛰며 팀의 4-0 대승에 힘을 보탰다.
그는 전반 6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설영우는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미르코 이바니치에게 재치 있는 전진 패스를 내줬다. 이바니치가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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