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로 출항하는 홍명보호…'젊은 승조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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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새로운 과제
E-1 챔피언십·미국 A매치 등
장기 프로젝트로 ‘옥석 가리기’

축구대표팀 오현규(왼쪽)가 8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 훈련을 앞두고 배준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장기 프로젝트로 ‘옥석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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