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만 괜찮았어도' 목 마른 바이에른, 결국 우물 팠다…클럽월드컵 위해 'FA' 타에 이적료 지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1 조회
-
목록
본문
|
|
8일(한국시각) 스커이스포츠는 '바이에른이 요나탄 타 이적을 두고 레버쿠젠과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알려진대로 타는 최근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자유계약 신분이었다. 타는 2024~2025시즌을 끝으로 레버쿠젠과 계약이 만료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