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포스텍 경질, 손흥민 매각 신호탄? "모두가 SON 잔류 원해도 레비 회장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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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매각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토트넘은 성과를 검토하고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직무에서 해임되었음을 발표한다. 클럽에서 2년 동안 헌신했으며 기여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클럽 역사상 세 번째로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어올린 감독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클럽을 위해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론지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은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중 하나이지만 이번 승리에 따른 감정적인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라고 발표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나면서 선수들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솔솔 나오고 있다. 먼저 손흥민이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이적설까지 겹치면서 이적 주장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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