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위상 차이? 챔스 나가는 아스널, 요케레스+음뵈모 모두 맨유에 뺏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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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와 브라이언 음뵈모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뺏길 수도 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8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팟캐스트'에서 "아스널은 벤자민 세슈코든 요케레스든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의 백업 공격수도 원한다. 음뵈모를 타깃으로 설정한 이유다"라고 말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시급하다. 3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에 그친 이유는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의 부재다. 물론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제주스, 레안드로 트로사르 등이 있으나 무게감은 떨어진다. 마르틴 외데고르, 데클란 라이스 등으로 구성된 단단한 중원이 있기에 공격수만 월드클래스 선수가 온다면 충분히 우승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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