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버리고 콤파니가 뒷통수 때려도 '걱정 없는' 김민재, 리버풀에 PSG에 우승팀 관심 한몸에…세상 불필요한 '코리안 몬스터' 걱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축구] 팀이 버려도 걱정 없는 김민재, 우승팀만 부르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6/09/131765292.1.jpg)
하루가 멀다하고 우승팀들의 러브콜이 쏟아진다.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주가는 떨어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유럽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연결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8일(한국시간) “PSG가 김민재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직접 김민재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도 “PSG가 다음 시즌을 위한 수비진 리빌딩에 착수했다. 중앙수비수 마르퀴뇨스의 대체 자원으로 김민재가 떠올랐다. 단장이 직접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