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면초가' 김민재, 단장 이어서 감독도 내쳤다…"방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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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사면초가다.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를 둘러싼 팀 분위기 흐름이 남다르다.
독일 '빌트'는 8일(한국시간)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김민재의 방출로 선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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