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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10년, 최고참 절친 토트넘과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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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데이비스가 토트넘에 남는다.

토트넘 홋스퍼는 6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 데이비스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고 발표했다.

1993년생 수비수 데이비스는 현재 토트넘의 최고참이다. 지난 2014년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주장 손흥민보다 2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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