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건너고 더 벼려진 'SON의 칼'…MLS '월드클래스'를 경험하다 [손흥민 MLS 결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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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건너고 더 벼려진 'SON의 칼'…MLS '월드클래스'를 경험하다 [손흥민 MLS 결산①]](https://news.nateimg.co.kr/orgImg/su/2025/11/26/783934_1268651_5126.jpg)
새 전장에서 축구화 끈을 맨 손흥민(33, LAFC)의 도전은 초유의 대풍(大豊)으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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