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787억! 끝내 호날두와 한솥밥 먹는다…"알나스르, 거액의 이적료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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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유러피언 트레블'을 달성한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도 김민재 영입전에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김민재를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의 러브콜으 뜨겁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대주주 지위를 갖고 있는 자국 1부리그 4개팀 중 3개팀이 김민재 데려가기 위해 손을 뻗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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