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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양심 있나? '47G 7골' 최악 누녜스 매각에 '최소 1100억' 요구→'네고 불가'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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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양심 있나? '47G 7골' 최악 누녜스 매각에 '최소 1100억' 요구→'네고 불가' 엄포

[인터풋볼]김진혁기자=리버풀의 양심이 의심되는 행보다. 다르윈 누녜스에게 무리한 가격표를 부착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누녜스는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가 매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리버풀이 바쁜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성골 유스 알렉산더 트렌트-아놀드를 이미 레알 마드리드로 '0원' 방출했다. 이후 대체자로 제레미 프림퐁을 영입했고, 추가적으로 플로리안 비르츠, 밀로시 케르케즈 등 확실한 플러스 요소가 될 자원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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