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리그 간판부터 토트넘 레전드까지! 손흥민이 골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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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풋볼365'는 10일(한국시간) “알 힐랄은 오시멘이 무산되자 곧바로 손흥민으로 눈을 돌렸다"라면서 "팀 레전드이자 주장인 손흥민에 대해서 토트넘은 이적을 원하진 않지만, 선수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막지 않겠다는 유보적인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2024-2025시즌 손흥민은 46경기에서 11골 12도움, 팀 내 득점 2위라는 성적을 남겼고,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주장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17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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