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수에게 차량 1대씩" 우즈베키스탄, 첫 월드컵 진출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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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축구 대표팀에게 차량 한 대와 같이 국가 훈장을 수여했다. (사진=풋볼팩틀리 캡처) 2025.06.12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우즈데일리에 따르면 전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에서는 자국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
우즈베키스탄은 같은날 열린 카타르와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A조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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