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첼시 1300억 '월드 글래스' 수비수 클럽 월드컵에서도 못 본다…"다음 시즌 팀의 핵심으로 간주, 신중하게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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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는다. 회복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첼시는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각)부터 클럽 월드컵 일정을 소화한다. 조별리그에서 LAFC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플라멩구, 25일 에스페란세를 차례대로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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