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첫 우승 유니폼, 경매에서 7700만원에 낙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8 조회
-
목록
본문

경매에 낙찰된 손흥민 유니폼 | 매치원쳐츠 캡처
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스퍼스웹’은 12일 손흥민이 지난달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당시 직접 착용한 유니폼이 경매에서 4만 8907유로(약 7700만원)에 팔렸다고 전했다.
이번 경매는 선수가 직접 착용한 유니폼을 파는 사이트 매치원셔츠를 통해 결승전 직후 경매가 시작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