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판 더 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이상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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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구단의 결정에 의문을 표했다.
토트넘은 지난 7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성과를 검토하고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해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토트넘이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지 16일 만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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