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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볼 총아'에서 '40살' 친정팀 파수꾼으로…라리가 PO 역대 최고령 득점→오비에도 폐단 위기에 기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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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볼 총아'에서 '40살' 친정팀 파수꾼으로…라리가 PO 역대 최고령 득점→오비에도 폐단 위기에 기부까지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산티 카솔라(40, 레알 오비에도)는 여전히 뛴다. 예의 프리킥 능력도 전혀 녹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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