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꿈의 클럽' 맨유 입단한 음베우모…이적료 1323억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브라이언 음베우모. AFP

브라이언 음베우모. AFP

브라이언 음베우모(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꿈의 클럽’에 입단했다. 브렌트퍼드를 떠나 올드 트래퍼드에 합류한 이번 이적은 기본 6500만 파운드에 600만 파운드 옵션이 포함된 총 7100만 파운드(약 1323억 원) 규모라고 가디언이 22일 전했다.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인 음베우모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초반부터 맨유의 관심을 받았으며, 맨유행은 그의 강한 의지 속에 추진됐다. 수차례 제안 끝에 맨유는 브렌트퍼드와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음베우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 반드시 붙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릴 적부터 입고 자란 유니폼을 가진 팀, 바로 꿈의 클럽”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어제보다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곳에 왔다. 루벤 아모링 감독 밑에서 배우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뛰며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