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클럽 월드컵 출전 대신 이스탄불로 떠났다…'바이에른 뮌헨과 결별, 갈라타사라이와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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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자네가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앞두고 있다.
자네는 1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이스탄불에 도착한 자네는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와 3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만료를 앞둔 자네는 연봉에 대한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갈라타사라이에 입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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