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TV 앞에서 보기에는 불쾌하게 느낄 수도 있다"…'英 최고 재능' 태도 문제에 입 연 투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우리 엄마는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중 행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