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독극물" 잉글랜드 대표팀 제스 카터, 인종차별 악플에 SNS 중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9 조회
-
목록
본문

제스 카터. AP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유로 대회에서 카터는 잉글랜드의 4경기 모두에 선발 출전하며 팀의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CNN은21일 “경기력과 무관하게 외모와 인종을 공격하는 악성 댓글이 이어졌고, 이에 카터는 개인 성명을 통해 SNS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카터는 성명에서 “팬들이 경기력과 결과에 대해 의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은 존중하지만, 누군가의 외모나 인종을 공격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집중력을 유지하고 팀에 기여하기 위해, 지금은 온라인 공간에서 물러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에 내가 목소리를 냄으로써 누군가에게는 경각심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만든 변화들처럼, 이것 역시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