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대박 났다!' 36살 노장, 십자인대 파열→바르사가 또 원한다…'16골 10도움' 완벽 부활에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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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정말 인생은 알 수 없다. 이반 페리시치(36, PSV 에인트호번)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어려운 시간을 뒤로 하고 '스페인 챔피언' FC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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