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은 힘들어 죽겠다는데…'돈맛'에 취한 레알 마드리드 등 복수 구단 클럽 월드컵 2년 주기 개최 주장, FIFA는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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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막대한 상금이 달콤하긴 한 모양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FC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유럽의 복수 구단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클럽 월드컵 개최 주기를 2년으로 단축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FIFA는 이는 불가능한 사안이라며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32팀 체제로 변신한 클럽 월드컵은 올해 첫선을 보였다. 선수단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특히 유럽 구단의 경우 시즌을 마친 후 클럽 월드컵에 임해 체력 소모가 컸다. 결승에 오른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우리는 63경기를 치렀다. 브라질이나 남미 팀들과는 다르게 다가온다. 우리는 60경기를 치른 상태에서 이 대회에 임하고 있다. 같은 기간에 거의 70경기를 치러야 한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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