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축구선수들, 은퇴 후 왜 파산할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6 조회
-
목록
본문

트레버 싱클레어. 게티이미지
윈다스는 디애슬레틱을 통해 “피자 가게에서 누군가 내 얼굴을 알아보고 ‘파산한 디안 윈다스’라고 말했다”며 “부끄러웠다. 은퇴 자체도 어려운데 파산까지 겪으니 정말 죽을 맛”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사연은 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데이비드 제임스, 웨스 브라운, 리 헨드리, 에밀 헤스키, 트레버 싱클레어, 숀 라이트-필립스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잉글랜드 대표 출신 선수들마저 파산 선고를 받거나 세금 체납으로 법원에 불려갔다. 디애슬레틱은 “이들의 공통된 문제는 세금 체납, 부실한 투자, 이혼, 그리고 과도한 소비 습관”이라며 “은퇴 후 수입이 급감하는 시점에 이 같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심각한 재정 위기를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