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하는데 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브루노, 3시즌 연속 '기회 창출 1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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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기회 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 'TNT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페르난데스의 기회 창출 능력을 조명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기회 창출 1위를 달성했으며 이번 시즌도 1위를 달리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2022-23시즌 119회 기회 창출, 지난 시즌 114회, 이번 시즌은 84회로 1위다. 아직 프리미어리그 4경기가 남았기에 페르난데스의 지표는 더욱 올라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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