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DF, 주심 위협+욕설→퇴장+최대 12G 징계 위기…독일대표팀 퇴출 위기 "존중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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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기행에 이어 심판에게 욕설과 위협을 가한 안토니오 뤼디거가 독일 대표팀에서도 위기를 맞았다.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됐다.
독일 매체 '빌트'가 29일(한국시간) 코파 델레이 결승전에서 벌어진 뤼디거의 기행에 대해 독일축구연맹(DFB)이 직접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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