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만 있었어도'…토트넘 3달 만에 감독 바꾸나→"선수들 프랑크 전술에 불만 폭주!" 경질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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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에 1-4로 대패한 후 설상가상으로 팀 내부 불화설까지 불거졌다.
최근 경기 패배 이후, 팀 내 일부 선수들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전술적 접근 방식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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