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또 쓰러졌다, 땜빵 수비 불가피…김민재, 시즌 마지막까지 혹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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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부상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마인츠를 상대로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승6무2패(승점 72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분데스리가 4경기를 남겨 놓고 2위 레버쿠젠(승점 64점)에 승점 8점 차로 앞서 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던 바이에른 뮌헨은 마인츠에 승리를 거둘 경우 이번 31라운드 결과에 따라 올 시즌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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