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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REVIEW] 더 브라위너 미쳤다! 개막전부터 나폴리 데뷔골 폭발…AC밀란은 첫날부터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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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 생활을 정리하고, 자유계약대상자로 나폴리에 합류했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이탈리아를 정복한 팀. 콘테 감독에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병행 징크스가 있지만, 더 브라위너와 '발롱도르 후보' 스콧 맥토미니 조합이라면 올시즌 약진도 기대해볼 만 하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로 데뷔한 케빈 더 브라위너(34, SSC 나폴리)가 개막전부터 데뷔골을 뽑아냈다.

나폴리는 24일(한국시간) 사수올로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세리에A 개막 1라운드에서 사수올로에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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