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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포체티노→무리뉴→콘테…그리고 LAFC까지, 손흥민 '감독 福' 이어 간다! "쏘니와는 흉금 없는 대화" 부드러운 동행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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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포체티노→무리뉴→콘테…그리고 LAFC까지, 손흥민 '감독 福' 이어 간다! "쏘니와는 흉금 없는 대화" 부드러운 동행 자신


▲ LAFC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LAFC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과는 솔직하게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사이"라며 차기 시즌 '원활한 동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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