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LA 올림픽 최대 라이벌?…"배우 같다, 2028년 별이 될 것" 日 매체, 19세 신성 '극찬'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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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신성 미야자키 도모카가 생애 첫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 나서는 가운데, 일본 매체가 2028 LA 올림픽 금메달을 기대할 만한 별이라고 소개해 화제다.
LA 올림픽에선 한국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도 2연패를 위해 출전할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LA 올림픽에서 한일 간판 선수의 격돌이 피할 수 없는 상황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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