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같은 팀은 엄청난 동기부여"…손흥민 토트넘 시절 절친, MLS 개막전서 적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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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로 활약했던 측면 수비수 레길론이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6일 레길론 영입을 발표했다. 레길론과 인터 마이애미는 2027년 12월까지 계약한 가운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메시가 공격을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레길론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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