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동료 MF' 노리는 레알, '벨링엄-비티냐-발베르데' 조합 꿈꾼다…PSG, "1,562억 이하로 안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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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비티냐를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16일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비티냐와 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그들은 비티냐를 미드필더에서 잃어버린 지배력과 리듬을 되찾기 위한 조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비티냐는 PSG 중원의 핵심이다. 2000년생의 포르투갈 국적 선수인 그는 부드러운 발기술과 뛰어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 수비력까지 갖춘 육각형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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