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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남은 이적시장 기간 기조는? "영입은 임대계약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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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올해 여름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영입 기조를 공개했다. 임대계약 외엔 어떠한 영입도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독일 매체 ‘빌트’는 27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최근 공개적으로 남은 여름이적시장 영입 기조를 설명했다. 빌리기만 하되 사지는 않겠다는 의지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같은 기조는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회장과 구단 수뇌부로 구성된 감독위원회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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