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UCL 결승 나오나요?' 엔리케 감독 "난 훌륭한 선수들을 갖고 있다…모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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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루이스 엔리케(56)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별들의 전쟁' 마지막 관문 출사표를 던졌다.
PSG는 오는 6월 1일 오전4시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인터밀란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31일 사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엔리케 감독은 "우리가 역사를 만드는 건 지금까지 구단에서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하는 이루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곳에 와 있지만 더욱 강해지고 싶다. 내일 승리하겠다"고 우승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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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에 집중하는 이강인. /AFPBBNews=뉴스1 |
PSG는 오는 6월 1일 오전4시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인터밀란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31일 사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엔리케 감독은 "우리가 역사를 만드는 건 지금까지 구단에서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하는 이루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곳에 와 있지만 더욱 강해지고 싶다. 내일 승리하겠다"고 우승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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