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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두 번 망신은 피했다→브루노·카세미루 다 내보내고 '153위' 홍콩에 3-1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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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경기에 집중하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오른쪽). /AFPBBNews=뉴스1
경기에 집중하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오른쪽). /AFPBBNews=뉴스1
또 한 번의 망신은 없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진땀승을 거뒀다.

맨유는 30일(한국시간)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아시아투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3위의 홍콩 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맨유는 지난 28일 아시아투어 첫 번째 경기였던 아세안축구연맹(AFF) 올스타팀에 0-1로 패해 자존심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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