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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위해 기껏 '부상투혼' 했더니…뮌헨 조나단 타 영입하고 김민재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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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공신’ 김민재(29, 뮌헨)를 내친다.

뮌헨은 29일 레버쿠젠으로부터 센터백 조나단 타(29)를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 4년이다. 조나단 타는 4번을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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