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초라한 몰락'…강등팀 주전 FW 영입 위해 전전긍긍, '제발 와주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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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리암 델랍(입스위치 타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될까.
델랍은 과거 프리미어리그 '인간 투석기'로 이름을 날린 로리 델랍의 아들이다. 맨체스터 시티 EDS(유소년팀) 출신으로 스토크 시티, 프레스턴 노스 엔드, 헐 시티 임대를 거쳐 지난해 여름 입스위치에 둥지를 틀었다.
올 시즌이 사실상 PL에서 치르는 첫 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적응기가 무색한 맹활약을 펼쳤다. 델랍은 준수한 연계와 기민한 움직임이라는 장점을 앞세워 40경기 12골 2도움을 올렸고, 맨유와 더불어 리버풀·첼시·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델랍은 과거 프리미어리그 '인간 투석기'로 이름을 날린 로리 델랍의 아들이다. 맨체스터 시티 EDS(유소년팀) 출신으로 스토크 시티, 프레스턴 노스 엔드, 헐 시티 임대를 거쳐 지난해 여름 입스위치에 둥지를 틀었다.
올 시즌이 사실상 PL에서 치르는 첫 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적응기가 무색한 맹활약을 펼쳤다. 델랍은 준수한 연계와 기민한 움직임이라는 장점을 앞세워 40경기 12골 2도움을 올렸고, 맨유와 더불어 리버풀·첼시·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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