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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게 복수하고 싶다!' 버림 받은 1억 유로의 사나이 안토니, 레알 베티스에서 우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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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버림 받은 안토니(25, 레알 베티스)가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레알 베티스는 29일 새벽 4시(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개최되는 2024-25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에서 첼시를 상대한다. 레알 베티스는 라리가 6위고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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