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데 헤아의 고백, "맨유 아닌 다른 잉글랜드 클럽에서는 뛸 생각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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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다비드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데 헤아는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에서 계약 만료로 방출당했고 1년 동안 무직 신세로 지내다가 피오렌티나에 입단했다. 피오렌티나에서 녹슬지 않은 선방 능력을 보여주면서 주전 골키퍼를 차지했고 지난 시즌 모든 대회 42경기 50실점 클린시트 11회를 기록했다.
데 헤아는 최근 맨유를 떠났을 때를 회상했다. 당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빌드업 능력이 좋은 골키퍼를 영입하길 원했다. 데 헤아가 선방 능력이 뛰어나고 몇 번이고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던 것이 사실이지만 패스 미스로 인해 내준 실점도 많은 편이었다. 또한 데 헤아의 나이와 높은 주급을 고려하면 백업 골키퍼로 쓰기에도 문제였다. 맨유는 데 헤아와 계약 연장하지 않고 방출했고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해 골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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